서양화가 박치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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故 박치성 화백의 명복을 빌며.....
[ 2010-11-18 23:15:29 ]
글쓴이
soda
조회수: 1692        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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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파랑 선영씨 넘 감사해요....스승님  뵙고 싶은날이면  수협사거리를 서성거리며 회한에 빠져 화실 막내와 막걸리로 슬픔을 달랬었는데....이젠 이곳에서 화실 언니들도 만날수있고....스승님도 뵐 수있는것 같아 진심 감사드려요  
[ 2010-12-06 01:30:28 ]
sunyoung 네..종종 들러주세요..^^  
[ 2010-12-06 09:30:21 ]
번호 제목 작성자 올린날짜 조회수
3 그립습니다. ~박샘!! [1] 우정 2010-12-03 1980
2 박치성 선생님의 명복을 빌며.. [1] 전봉선 2010-11-26 1665
故 박치성 화백의 명복을 빌며..... [2] soda 2010-11-18 16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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